문재인, 부산시당원들과 산행…안철수, ‘경제 공정성장론’ 강연

입력 2016.05.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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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8일(오늘) 부산을 찾아 당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 등 영남 민심 행보에 나선다.

문 전 대표는 오늘 더민주 부산시당이 주최하는 '더불어 당원가족 산행대회'에 참석해 금정산을 오를 예정이다.

앞서 27일(어제)에는 경북 안동을 찾아 4.13 낙선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어제 방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안동행을 이틀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문 전 대표측은 "반기문 총장 일정이 가시화되기 전부터 낙선인을 위로하기 위해 잡힌 것"이라며 연관성을 부인했다.

문 전 대표는 총선 직후인 지난달 18일 전남 신안 하의도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16일 소록도와 18일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현장을 차례로 찾았고,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는 등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한국경제의 해법찾기와 공정성장론'을 주제로 전국여교수연합회 세미나의 기조강연을 한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회법상 다음달 7일로 다가온 국회의장단 선출과 9일로 예정된 국회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앞두고 공식 일정 없이 막판 원구성 협상 전략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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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부산시당원들과 산행…안철수, ‘경제 공정성장론’ 강연
    • 입력 2016-05-28 02:07:38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8일(오늘) 부산을 찾아 당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 등 영남 민심 행보에 나선다.

문 전 대표는 오늘 더민주 부산시당이 주최하는 '더불어 당원가족 산행대회'에 참석해 금정산을 오를 예정이다.

앞서 27일(어제)에는 경북 안동을 찾아 4.13 낙선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어제 방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안동행을 이틀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문 전 대표측은 "반기문 총장 일정이 가시화되기 전부터 낙선인을 위로하기 위해 잡힌 것"이라며 연관성을 부인했다.

문 전 대표는 총선 직후인 지난달 18일 전남 신안 하의도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16일 소록도와 18일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현장을 차례로 찾았고,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는 등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한국경제의 해법찾기와 공정성장론'을 주제로 전국여교수연합회 세미나의 기조강연을 한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회법상 다음달 7일로 다가온 국회의장단 선출과 9일로 예정된 국회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앞두고 공식 일정 없이 막판 원구성 협상 전략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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