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여자 테니스 랭킹 1위’의 진기명기

입력 2016.05.28 (06:50) 수정 2016.05.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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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정확도를 겸비한 서브 기술로 한 남성의 머리 위에 올려놓은 플라스틱 통을 가볍게 명중시키는 테니스 선수!

바로 현역 여자 테니스 최강자인 '세레나 윌리엄스'입니다.

얼마 전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테니스 코트를 무대로 유튜브의 인기 스포츠 묘기팀 '듀드 퍼펙트'와 함께 재밌고 흥미진진한 테니스 진기명기를 펼쳤는데요.

평소에 쓰던 것보다 두 세배 더 큰 라켓과 테니스공으로 묘기 샷까지 도전한 '세레나 윌리엄스'!

관중석 꼭대기에서 그녀가 친 공은 코트에 설치된 농구 골대 안으로 정확히 들어갑니다.

묘기 샷 성공에 뛸 듯이 기뻐하는 그녀!

마치 결승전에선 대회 챔피언을 거머쥔 순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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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28 06:58:46
    • 수정2016-05-28 0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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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정확도를 겸비한 서브 기술로 한 남성의 머리 위에 올려놓은 플라스틱 통을 가볍게 명중시키는 테니스 선수!

바로 현역 여자 테니스 최강자인 '세레나 윌리엄스'입니다.

얼마 전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테니스 코트를 무대로 유튜브의 인기 스포츠 묘기팀 '듀드 퍼펙트'와 함께 재밌고 흥미진진한 테니스 진기명기를 펼쳤는데요.

평소에 쓰던 것보다 두 세배 더 큰 라켓과 테니스공으로 묘기 샷까지 도전한 '세레나 윌리엄스'!

관중석 꼭대기에서 그녀가 친 공은 코트에 설치된 농구 골대 안으로 정확히 들어갑니다.

묘기 샷 성공에 뛸 듯이 기뻐하는 그녀!

마치 결승전에선 대회 챔피언을 거머쥔 순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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