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여의도에서 전국교사대회…교육부 “불법행위 현장지도”

입력 2016.05.28 (18:01) 수정 2016.05.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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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전교조 결성 27주년 전국 교사대회'를 열고 노동기본권 쟁취와 교원평가 폐지 등을 주장했다.

전교조는 해직 조합원을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성과급과 교원 평가 제도를 폐지하라고 요구하면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교원평가 폐지 등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와 세월호 특별법 개정, 진상 규명을 위해 유가족들과 연대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집회에서 교육자로서의 직무를 벗어난 불법행위를 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현장지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교사대회에는 경찰 추산 4천여 명, 전교조 추산 7천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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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여의도에서 전국교사대회…교육부 “불법행위 현장지도”
    • 입력 2016-05-28 18:01:37
    • 수정2016-05-28 19:19:13
    사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전교조 결성 27주년 전국 교사대회'를 열고 노동기본권 쟁취와 교원평가 폐지 등을 주장했다.

전교조는 해직 조합원을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성과급과 교원 평가 제도를 폐지하라고 요구하면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교원평가 폐지 등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와 세월호 특별법 개정, 진상 규명을 위해 유가족들과 연대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집회에서 교육자로서의 직무를 벗어난 불법행위를 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현장지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교사대회에는 경찰 추산 4천여 명, 전교조 추산 7천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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