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금정구의 인쇄용 잉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주말이라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원료보관창고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말이라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원료보관창고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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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용 잉크 생산 공장 불…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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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8 23:22:31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금정구의 인쇄용 잉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주말이라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원료보관창고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말이라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원료보관창고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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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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