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법조 비리’ 홍만표 변호사 이르면 내일 영장

입력 2016.05.29 (21:26) 수정 2016.05.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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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과 탈세 혐의로 이르면 내일(30일)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 변호사는 탈세 혐의는 인정했지만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살 어린이 구하려 멸종위기 고릴라 사살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4살 남자아이가 멸종위기종인 롤런드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습니다. 동물원측은 아이의 목숨이 달린 상황이라고 판단해 고릴라를 사살한 뒤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유럽 곳곳서 ‘날벼락’…1명 사망·40여 명 부상

유럽 곳곳에 벼락이 떨어져 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벼락은 대기불안정으로 갑자기 폭풍이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유럽 기상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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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5-29 2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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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과 탈세 혐의로 이르면 내일(30일)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 변호사는 탈세 혐의는 인정했지만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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