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6.05.31 (07:59) 수정 2016.05.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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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 대비 태세 강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세 차례 실패한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우리 군은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흡연질환자의 ‘증언형 금연 광고’ 다시 도입

흡연으로 병을 얻은 환자들이 직접 담배의 위험을 알리는 증언형 금연 광고가 올 연말부터 다시 내보내집니다.

<녹취> 故 이주일(폐암 사망) : "저도 하루 2갑씩 피웠습니다. 이젠 정말 후회됩니다."

지난 2002년 때 보다 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세먼지 심해지면 고혈압 환자도 늘어”

미세먼지가 심해지면 호흡기 질환 뿐 아니라 고혈압 환자도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유차나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유해 가스가 미세 먼지로 바뀌는 2차 생성 과정을 KBS가 실험으로 포착했습니다. 친절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수리공 참사 추모 이어져…유품은 ‘컵라면’

열 아홉살 수리공이 숨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추모 쪽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사를 못할 정도로 작업에 쫓기던 수리공의 유품은 수리도구와 먹지 못한 컵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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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 대비 태세 강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세 차례 실패한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우리 군은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흡연질환자의 ‘증언형 금연 광고’ 다시 도입

흡연으로 병을 얻은 환자들이 직접 담배의 위험을 알리는 증언형 금연 광고가 올 연말부터 다시 내보내집니다.

<녹취> 故 이주일(폐암 사망) : "저도 하루 2갑씩 피웠습니다. 이젠 정말 후회됩니다."

지난 2002년 때 보다 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세먼지 심해지면 고혈압 환자도 늘어”

미세먼지가 심해지면 호흡기 질환 뿐 아니라 고혈압 환자도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유차나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유해 가스가 미세 먼지로 바뀌는 2차 생성 과정을 KBS가 실험으로 포착했습니다. 친절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수리공 참사 추모 이어져…유품은 ‘컵라면’

열 아홉살 수리공이 숨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추모 쪽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사를 못할 정도로 작업에 쫓기던 수리공의 유품은 수리도구와 먹지 못한 컵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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