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T] 뉴스 댓글 ‘30대 남성’ 이 가장 많이 써

입력 2016.06.03 (10:14) 수정 2016.06.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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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댓글은 ‘30대 남성’이 많이 쓴다

포털 사이트에서 댓글을 가장 많이 다는 사람들은 3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뉴스 댓글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80.9%, 19.1%인 여성보다 훨씬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통계는 네이버가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를 개시하며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기사에 한해 댓글을 쓴 전체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 비율을 그래프로 공개한 것을 연합뉴스가 정리한 것인데요, 이로 인해 인터넷 포털 뉴스 댓글 작성자들의 구성이 처음으로 드러나게 됐습니다.


2. 에이수스, 초저가 ‘70만 원대’ 로봇 공개


대만 컴퓨터 기업 에이수스(ASUS)가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한 가정용 로봇 젠보(Zenbo)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터치 디스플레이로 얼굴 표정을 나타내며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한데요.

또한 가전제품 조작과 방문자 확인, 일정 알림, 인터넷 검색 등도 가능합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출시한 가정용 로봇 ‘페퍼’가 150만 원대에 대여됐던 것에 비해 젠보는 70만 원대 가격으로 출시가 예정돼 가정용 로봇의 가격파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인데요, 공식 출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카카오, 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진출

카카오가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기사로부터 예치금이나 호출 취소 수수료 등을 받지 않고 전국 동일하게 운행요금의 20%만을 수수료로 받기로 했는데요, 기본요금을 1만5천 원으로 하고 추가 요금은 자체 앱 미터기를 도입해 거리와 시간에 따라 1천 원 단위로 책정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카카오의 O2O 서비스가 기존 영세 사업자를 침해한다는 업계의 반발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앞으로 카카오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4. 하버드대 연구팀, "곡면 모니터가 더 눈에 편안“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곡면 모니터가 시각적으로 더 편안함을 준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면 모니터와 곡면 모니터를 비교해 고강도 시각 탐색작업으로 인한 눈 피로도 저하'를 주제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인데요,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곡면 모니터는 평면 모니터에 비해 눈의 피로, 집중력 저하, 눈의 침침함의 결과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곡면 모니터 사용 시 좌우 눈동자 움직임의 최고 속도 둔화가 적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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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T] 뉴스 댓글 ‘30대 남성’ 이 가장 많이 써
    • 입력 2016-06-03 10:14:06
    • 수정2016-06-03 16:23:06
    위클리T
1. 뉴스 댓글은 ‘30대 남성’이 많이 쓴다

포털 사이트에서 댓글을 가장 많이 다는 사람들은 3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뉴스 댓글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80.9%, 19.1%인 여성보다 훨씬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통계는 네이버가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를 개시하며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기사에 한해 댓글을 쓴 전체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 비율을 그래프로 공개한 것을 연합뉴스가 정리한 것인데요, 이로 인해 인터넷 포털 뉴스 댓글 작성자들의 구성이 처음으로 드러나게 됐습니다.


2. 에이수스, 초저가 ‘70만 원대’ 로봇 공개


대만 컴퓨터 기업 에이수스(ASUS)가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한 가정용 로봇 젠보(Zenbo)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터치 디스플레이로 얼굴 표정을 나타내며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한데요.

또한 가전제품 조작과 방문자 확인, 일정 알림, 인터넷 검색 등도 가능합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출시한 가정용 로봇 ‘페퍼’가 150만 원대에 대여됐던 것에 비해 젠보는 70만 원대 가격으로 출시가 예정돼 가정용 로봇의 가격파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인데요, 공식 출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카카오, 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진출

카카오가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기사로부터 예치금이나 호출 취소 수수료 등을 받지 않고 전국 동일하게 운행요금의 20%만을 수수료로 받기로 했는데요, 기본요금을 1만5천 원으로 하고 추가 요금은 자체 앱 미터기를 도입해 거리와 시간에 따라 1천 원 단위로 책정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카카오의 O2O 서비스가 기존 영세 사업자를 침해한다는 업계의 반발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앞으로 카카오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4. 하버드대 연구팀, "곡면 모니터가 더 눈에 편안“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곡면 모니터가 시각적으로 더 편안함을 준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면 모니터와 곡면 모니터를 비교해 고강도 시각 탐색작업으로 인한 눈 피로도 저하'를 주제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인데요,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곡면 모니터는 평면 모니터에 비해 눈의 피로, 집중력 저하, 눈의 침침함의 결과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곡면 모니터 사용 시 좌우 눈동자 움직임의 최고 속도 둔화가 적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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