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딸 결혼식날 행진한 하반신 마비 아빠

입력 2016.06.03 (15: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식 날, 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건 모든 아빠에게 특별한 일일 텐데요
하반신 마비를 가진 아빠 '크리스 파머'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딸의 결혼식 날, 딸의 옆에 서서 입장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가능했던 건지... 감동적인 순간,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딸 결혼식날 행진한 하반신 마비 아빠
    • 입력 2016-06-03 15:02:34
    고봉순
결혼식 날, 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건 모든 아빠에게 특별한 일일 텐데요
하반신 마비를 가진 아빠 '크리스 파머'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딸의 결혼식 날, 딸의 옆에 서서 입장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가능했던 건지... 감동적인 순간,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