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여교사 학부모 등에 성폭행 당해…영장 신청

입력 2016.06.03 (16:20) 수정 2016.06.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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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뉴스9] 섬마을 학교 관사에서 학부모가 여교사 성폭행

전남의 한 섬지역 여교사가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섬지역 초등학교 관사에서 술에 취한 여교사 A 씨를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학부모 B 씨와 주민 등 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B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식사를 하러 온 A 씨에게 술을 권한 뒤, 취한 A 씨를 바래다준다며 관사에 따라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의 관사에서 발견된 이들 3명의 DNA를 토대로 3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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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지역 여교사 학부모 등에 성폭행 당해…영장 신청
    • 입력 2016-06-03 16:20:56
    • 수정2016-06-03 22:05:2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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