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주주 지분 7 대 1 감자 결정
입력 2016.06.03 (19:28)
수정 2016.06.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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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이사회를 열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대주주 지분을 7대 1 비율로 줄이는 추가 감자를 결정했습니다.
감자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22.6%인 기존 대주주 지분율이 4.0%로 줄어들고, 채권단 등의 출자 전환이 마무리된 뒤에는 1%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지배권이 채권단에 넘어간 상태에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감자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22.6%인 기존 대주주 지분율이 4.0%로 줄어들고, 채권단 등의 출자 전환이 마무리된 뒤에는 1%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지배권이 채권단에 넘어간 상태에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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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대주주 지분 7 대 1 감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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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19:30:32
- 수정2016-06-03 19:45:06
현대상선이 이사회를 열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대주주 지분을 7대 1 비율로 줄이는 추가 감자를 결정했습니다.
감자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22.6%인 기존 대주주 지분율이 4.0%로 줄어들고, 채권단 등의 출자 전환이 마무리된 뒤에는 1%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지배권이 채권단에 넘어간 상태에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감자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22.6%인 기존 대주주 지분율이 4.0%로 줄어들고, 채권단 등의 출자 전환이 마무리된 뒤에는 1%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지배권이 채권단에 넘어간 상태에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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