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7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대리운전 기사들이 대기 장소로 쓰는 컨테이너에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한 동 16.5제곱미터가 모두 탔고 근처 상가에도 불이 옮겨붙어 약 8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밖에 있던 냉방기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한 동 16.5제곱미터가 모두 탔고 근처 상가에도 불이 옮겨붙어 약 8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밖에 있던 냉방기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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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운전 기사 대기용 컨테이너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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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4 01:02:24
어젯밤 7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대리운전 기사들이 대기 장소로 쓰는 컨테이너에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한 동 16.5제곱미터가 모두 탔고 근처 상가에도 불이 옮겨붙어 약 8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밖에 있던 냉방기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한 동 16.5제곱미터가 모두 탔고 근처 상가에도 불이 옮겨붙어 약 8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밖에 있던 냉방기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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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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