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7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3살 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시원 1층 천장의 전선에서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3살 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시원 1층 천장의 전선에서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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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불…1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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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4 07:18:53
어젯밤 7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3살 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시원 1층 천장의 전선에서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3살 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시원 1층 천장의 전선에서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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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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