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2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방서동의 한 개인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47살 한모 씨가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47살 한모 씨가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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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가정집에서 불…4명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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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4 07:51:15
오늘(4일) 새벽 2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방서동의 한 개인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47살 한모 씨가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47살 한모 씨가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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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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