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산불 진화작업

입력 2016.06.04 (13:26) 수정 2016.06.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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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산불 진화하는 소방대원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설악산 자락에서 사고로 불이 난 승용차
 
물 투하하는 산불진화 헬기
 
산불진화작업에 투입되는 군장병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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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산불 진화작업
    • 입력 2016-06-04 13:26:12
    • 수정2016-06-04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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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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