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방 곳곳에서 ‘200일 전투’ 군중대회
입력 2016.06.04 (15:07)
수정 2016.06.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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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속도전인 이른바 '200일 전투'를 독려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수도 평양에 이어 각 지방에서도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오늘 보도했다.
방송은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지난 2일과 3일 군중대회가 각각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군중대회에 참가한 지방 당과 경제기관, 근로단체, 농장, 대학 구성원들은 이번 '200일 전투' 과정에 새로운 속도를 만들자 결의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앞서 평양에서 '200일 전투'를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와 사상일꾼 회의가 지난 1일과 2일 차례로 열렸다.
북한은 지난 5월 초에 열린 조선노동당 7차 대회를 앞두고 이미 '70일 전투'를 치른 바 있다.
방송은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지난 2일과 3일 군중대회가 각각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군중대회에 참가한 지방 당과 경제기관, 근로단체, 농장, 대학 구성원들은 이번 '200일 전투' 과정에 새로운 속도를 만들자 결의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앞서 평양에서 '200일 전투'를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와 사상일꾼 회의가 지난 1일과 2일 차례로 열렸다.
북한은 지난 5월 초에 열린 조선노동당 7차 대회를 앞두고 이미 '70일 전투'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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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지방 곳곳에서 ‘200일 전투’ 군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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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4 15:07:41
- 수정2016-06-04 19:13:57
북한의 속도전인 이른바 '200일 전투'를 독려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수도 평양에 이어 각 지방에서도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오늘 보도했다.
방송은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지난 2일과 3일 군중대회가 각각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군중대회에 참가한 지방 당과 경제기관, 근로단체, 농장, 대학 구성원들은 이번 '200일 전투' 과정에 새로운 속도를 만들자 결의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앞서 평양에서 '200일 전투'를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와 사상일꾼 회의가 지난 1일과 2일 차례로 열렸다.
북한은 지난 5월 초에 열린 조선노동당 7차 대회를 앞두고 이미 '70일 전투'를 치른 바 있다.
방송은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지난 2일과 3일 군중대회가 각각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군중대회에 참가한 지방 당과 경제기관, 근로단체, 농장, 대학 구성원들은 이번 '200일 전투' 과정에 새로운 속도를 만들자 결의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앞서 평양에서 '200일 전투'를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와 사상일꾼 회의가 지난 1일과 2일 차례로 열렸다.
북한은 지난 5월 초에 열린 조선노동당 7차 대회를 앞두고 이미 '70일 전투'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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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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