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4일(오늘)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에 있는 수소 전기차 연구소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연구소의 수소 충전 시설과 전기차 기술의 개발 동향을 살펴본 뒤 에너지 신산업 등 창조경제 분야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이 방문한 연구소는 산업용 가스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에어리퀴드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에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한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에어리퀴드의 액화 기술과 우리나라 자동차의 수소 전기차 양산 기술을 결합하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리퀴드의 수소 전기차 연구소가 자리한 그르노블은 박 대통령이 영애 시절 6개월 동안 유학했던 곳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연구소의 수소 충전 시설과 전기차 기술의 개발 동향을 살펴본 뒤 에너지 신산업 등 창조경제 분야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이 방문한 연구소는 산업용 가스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에어리퀴드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에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한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에어리퀴드의 액화 기술과 우리나라 자동차의 수소 전기차 양산 기술을 결합하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리퀴드의 수소 전기차 연구소가 자리한 그르노블은 박 대통령이 영애 시절 6개월 동안 유학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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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파리 출발 그르노블 수소 전기차 연구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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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4 23:07:13
박근혜 대통령이 4일(오늘)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에 있는 수소 전기차 연구소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연구소의 수소 충전 시설과 전기차 기술의 개발 동향을 살펴본 뒤 에너지 신산업 등 창조경제 분야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이 방문한 연구소는 산업용 가스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에어리퀴드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에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한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에어리퀴드의 액화 기술과 우리나라 자동차의 수소 전기차 양산 기술을 결합하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리퀴드의 수소 전기차 연구소가 자리한 그르노블은 박 대통령이 영애 시절 6개월 동안 유학했던 곳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연구소의 수소 충전 시설과 전기차 기술의 개발 동향을 살펴본 뒤 에너지 신산업 등 창조경제 분야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이 방문한 연구소는 산업용 가스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에어리퀴드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에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한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에어리퀴드의 액화 기술과 우리나라 자동차의 수소 전기차 양산 기술을 결합하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리퀴드의 수소 전기차 연구소가 자리한 그르노블은 박 대통령이 영애 시절 6개월 동안 유학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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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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