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6.06.05 (21:00) 수정 2016.06.05 (2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교 장관 첫 쿠바 방문…관계 개선 시동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외교수장으로는 처음으로 미수교국가인 쿠바를 방문했습니다.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中 “사드 배치 반대”…韓 “사드 과대평가”

중국이 사드 한국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자, 한민구 국방장관은 사드는 방어용 무기라며 중국이 과대평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불법 조업 中 어선 2척, 어민이 직접 나포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중이던 중국 어선 2척을 우리 어민들이 직접 잡았습니다. 어민 피해액이 해미다 4천억 원에 이르지만 정부 단속은 미미합니다.

‘자금세탁 우려국’ 반발…‘고용희 묘’ 공개

북한이 '자금세탁 우려국' 지정 나흘만에 생존권 침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정은 생모인 고용희의 묘지를 촬영한 사진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일하려면 우리 제품 사라”…갑질 횡포

일부 의류업체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회사 옷을 사입고 일하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면접을 볼 때도 반강제로 자사 옷을 입도록 했습니다. 갑질 횡포 고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헤드라인]
    • 입력 2016-06-05 11:20:12
    • 수정2016-06-05 21:07:48
    뉴스 9
외교 장관 첫 쿠바 방문…관계 개선 시동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외교수장으로는 처음으로 미수교국가인 쿠바를 방문했습니다.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中 “사드 배치 반대”…韓 “사드 과대평가”

중국이 사드 한국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자, 한민구 국방장관은 사드는 방어용 무기라며 중국이 과대평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불법 조업 中 어선 2척, 어민이 직접 나포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중이던 중국 어선 2척을 우리 어민들이 직접 잡았습니다. 어민 피해액이 해미다 4천억 원에 이르지만 정부 단속은 미미합니다.

‘자금세탁 우려국’ 반발…‘고용희 묘’ 공개

북한이 '자금세탁 우려국' 지정 나흘만에 생존권 침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정은 생모인 고용희의 묘지를 촬영한 사진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일하려면 우리 제품 사라”…갑질 횡포

일부 의류업체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회사 옷을 사입고 일하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면접을 볼 때도 반강제로 자사 옷을 입도록 했습니다. 갑질 횡포 고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