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스라엘서 동성애자 축제…20만 명 모여
입력 2016.06.06 (07:24)
수정 2016.06.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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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 시에서 지난 주말 동성애자 축제인 '게이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도심 거리 2.5킬로미터에서 펼쳐진 퍼레이드는 텔아비브 시 인구 절반에 이르는 20만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텔아비브 시는 1997년부터 게이 퍼레이드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억 원에 이릅니다.
도심 거리 2.5킬로미터에서 펼쳐진 퍼레이드는 텔아비브 시 인구 절반에 이르는 20만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텔아비브 시는 1997년부터 게이 퍼레이드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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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이스라엘서 동성애자 축제…20만 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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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6-06 08:25:55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에서 지난 주말 동성애자 축제인 '게이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도심 거리 2.5킬로미터에서 펼쳐진 퍼레이드는 텔아비브 시 인구 절반에 이르는 20만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텔아비브 시는 1997년부터 게이 퍼레이드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억 원에 이릅니다.
도심 거리 2.5킬로미터에서 펼쳐진 퍼레이드는 텔아비브 시 인구 절반에 이르는 20만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텔아비브 시는 1997년부터 게이 퍼레이드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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