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임원 2명 사표 수리·직원 5명 직위해제”
입력 2016.06.06 (19:30)
수정 2016.06.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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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역에서 발생한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와 관련해 서울 메트로가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진 2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설비처장 등 직원 5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메트로 팀장 이상 모든 간부가 어제 사표를 제출했으며, 서울메트로 감사의 사표도 곧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메트로 팀장 이상 모든 간부가 어제 사표를 제출했으며, 서울메트로 감사의 사표도 곧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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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메트로 임원 2명 사표 수리·직원 5명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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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6 19:31:56
- 수정2016-06-06 19:54:09
서울 구의역에서 발생한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와 관련해 서울 메트로가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진 2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설비처장 등 직원 5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메트로 팀장 이상 모든 간부가 어제 사표를 제출했으며, 서울메트로 감사의 사표도 곧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메트로 팀장 이상 모든 간부가 어제 사표를 제출했으며, 서울메트로 감사의 사표도 곧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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