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유로 2016 테러 기획’ 프랑스인 1명 체포
입력 2016.06.07 (07:26)
수정 2016.06.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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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16에 맞춰 테러를 자행하려던 프랑스인 1명이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대전차유탄발사기와 폭약 100킬로그램, 소총 5정 등 무기를 자동차에 싣고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떠나려다가 붙잡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테러 15건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대전차유탄발사기와 폭약 100킬로그램, 소총 5정 등 무기를 자동차에 싣고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떠나려다가 붙잡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테러 15건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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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유로 2016 테러 기획’ 프랑스인 1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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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07:34:04
- 수정2016-06-07 08:21:21
오는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16에 맞춰 테러를 자행하려던 프랑스인 1명이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대전차유탄발사기와 폭약 100킬로그램, 소총 5정 등 무기를 자동차에 싣고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떠나려다가 붙잡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테러 15건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대전차유탄발사기와 폭약 100킬로그램, 소총 5정 등 무기를 자동차에 싣고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떠나려다가 붙잡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테러 15건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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