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불가능이란 없다”…배달의 달인들

입력 2016.06.07 (08:23) 수정 2016.06.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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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커다란 냉장고를 작은 자전거에 매달고 가는 배달의 달인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죠.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경험을 했다는 뜻이기도 할 텐데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배달의 세계, 기상천외한 배달의 달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배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베트남의 주 이송수단은 오토바이인데요.

오토바이로 양탄자를 배달하는 이 남성.

이건 오토바이를 탄 것도 안 탄 것도 아닌데요.

엉덩이는 의자 끄트머리에 살짝, 발은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자세로 오토바이를 운전합니다.

물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 남성.

양 한 마리는 어깨에 또 한 마리는 등에 업고 배달을 하고 있네요.

이번엔 스케일이 다른 배달의 세계입니다. 태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이사를 오게 되면 이웃주민들이 집 한 채를 통째로 옮겨준다고 하는데요.

배달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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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불가능이란 없다”…배달의 달인들
    • 입력 2016-06-07 08:26:23
    • 수정2016-06-07 0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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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커다란 냉장고를 작은 자전거에 매달고 가는 배달의 달인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죠.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경험을 했다는 뜻이기도 할 텐데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배달의 세계, 기상천외한 배달의 달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배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베트남의 주 이송수단은 오토바이인데요.

오토바이로 양탄자를 배달하는 이 남성.

이건 오토바이를 탄 것도 안 탄 것도 아닌데요.

엉덩이는 의자 끄트머리에 살짝, 발은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자세로 오토바이를 운전합니다.

물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 남성.

양 한 마리는 어깨에 또 한 마리는 등에 업고 배달을 하고 있네요.

이번엔 스케일이 다른 배달의 세계입니다. 태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이사를 오게 되면 이웃주민들이 집 한 채를 통째로 옮겨준다고 하는데요.

배달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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