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입점 로비 연루’ 호텔롯데 상장 연기
입력 2016.06.07 (17:25)
수정 2016.06.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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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연루 의혹으로 면세점 운영사 호텔롯데의 상장이 한 달 정도 늦춰졌습니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가 오늘 금융위원회 등 상장 관계 기관들과 협의한 결과,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했던 상장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가 오늘 금융위원회 등 상장 관계 기관들과 협의한 결과,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했던 상장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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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 입점 로비 연루’ 호텔롯데 상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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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7:26:29
- 수정2016-06-07 17:42:09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연루 의혹으로 면세점 운영사 호텔롯데의 상장이 한 달 정도 늦춰졌습니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가 오늘 금융위원회 등 상장 관계 기관들과 협의한 결과,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했던 상장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가 오늘 금융위원회 등 상장 관계 기관들과 협의한 결과,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했던 상장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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