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조업’ 中 선장 2명 구속…오늘도 301척 출몰
입력 2016.06.07 (19:29)
수정 2016.06.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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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연평도 인근 우리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우리 어민들에게 나포된 중국 어선 선장 2명이 해경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5일 사이 총 16차례에 걸쳐 서해 북방한계선, NLL 남쪽 우리 영해를 침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도 오전 7시 기준으로 301척의 중국 어선이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NLL 해상에 출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5일 사이 총 16차례에 걸쳐 서해 북방한계선, NLL 남쪽 우리 영해를 침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도 오전 7시 기준으로 301척의 중국 어선이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NLL 해상에 출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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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조업’ 中 선장 2명 구속…오늘도 301척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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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9:32:17
- 수정2016-06-07 19:39:15
이틀 전 연평도 인근 우리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우리 어민들에게 나포된 중국 어선 선장 2명이 해경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5일 사이 총 16차례에 걸쳐 서해 북방한계선, NLL 남쪽 우리 영해를 침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도 오전 7시 기준으로 301척의 중국 어선이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NLL 해상에 출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5일 사이 총 16차례에 걸쳐 서해 북방한계선, NLL 남쪽 우리 영해를 침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도 오전 7시 기준으로 301척의 중국 어선이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NLL 해상에 출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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