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세계 여성 영향력 1위…박 대통령은 12위”

입력 2016.06.07 (19:30) 수정 2016.06.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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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6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2위와 3위는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이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1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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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켈, 세계 여성 영향력 1위…박 대통령은 12위”
    • 입력 2016-06-07 19:32:18
    • 수정2016-06-07 1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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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6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2위와 3위는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이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1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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