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북한, 플루토늄 생산 재개”
입력 2016.06.08 (06:27)
수정 2016.06.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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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위해서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가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유엔감시단의 발표 다음날 나온 것입니다.
익명의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이 북한의 플루토늄 재생산을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입장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위해서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가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유엔감시단의 발표 다음날 나온 것입니다.
익명의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이 북한의 플루토늄 재생산을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입장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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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북한, 플루토늄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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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8 06:30:51
- 수정2016-06-08 07:42:33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위해서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가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유엔감시단의 발표 다음날 나온 것입니다.
익명의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이 북한의 플루토늄 재생산을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입장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위해서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가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유엔감시단의 발표 다음날 나온 것입니다.
익명의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이 북한의 플루토늄 재생산을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입장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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