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성추행 의혹’ 윤창중, 칼럼 활동 재개 선언
입력 2016.06.08 (06:51)
수정 2016.06.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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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때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년이 넘는 칩거를 깨고, 칼럼 집필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변인은 블로그 글에서 미국 수사당국이 자신을 기소하지 않은 건 자신에게 죄가 없다는 법적 결론이 내려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의 행보에 대해 대중들은 물론 정치권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변인은 블로그 글에서 미국 수사당국이 자신을 기소하지 않은 건 자신에게 죄가 없다는 법적 결론이 내려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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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성추행 의혹’ 윤창중, 칼럼 활동 재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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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8 0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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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때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년이 넘는 칩거를 깨고, 칼럼 집필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변인은 블로그 글에서 미국 수사당국이 자신을 기소하지 않은 건 자신에게 죄가 없다는 법적 결론이 내려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의 행보에 대해 대중들은 물론 정치권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변인은 블로그 글에서 미국 수사당국이 자신을 기소하지 않은 건 자신에게 죄가 없다는 법적 결론이 내려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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