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6.10 (06:00) 수정 2016.06.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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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클린턴 지지 선언…샌더스도 협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경선 완주 뜻을 밝힌 샌더스 후보도 곧 클린턴 후보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검찰, 폭스바겐 증거인멸 의혹 수사

배기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인 폭스바겐이 관련 증거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포착돼 독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요양원 건물 화재…40여 명 연기 마셔

어젯밤 인천 남동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요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등 40여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교사 성폭행 ‘범행 공모’ 결론…오늘 검찰 송치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의자들이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해 오늘 사건을 검찰로 넘깁니다.

美·日·인도 해상 연합훈련…긴장 고조

중일 분쟁지역인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오늘부터 미국과 일본, 인도 3국의 해상 연합훈련이 실시됩니다. 중국이 강력 반발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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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10 05:42:16
    • 수정2016-06-10 0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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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클린턴 지지 선언…샌더스도 협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경선 완주 뜻을 밝힌 샌더스 후보도 곧 클린턴 후보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검찰, 폭스바겐 증거인멸 의혹 수사

배기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인 폭스바겐이 관련 증거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포착돼 독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요양원 건물 화재…40여 명 연기 마셔

어젯밤 인천 남동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요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등 40여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교사 성폭행 ‘범행 공모’ 결론…오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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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인도 해상 연합훈련…긴장 고조

중일 분쟁지역인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오늘부터 미국과 일본, 인도 3국의 해상 연합훈련이 실시됩니다. 중국이 강력 반발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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