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맨손으로 잡아낸 대형 메기
입력 2016.06.15 (06:49)
수정 2016.06.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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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얕은 미국의 한 강가에서 잠수를 시도한 한 여성!
한참 동안 물속에 머물러 있더니 이내 자기 팔뚝보다 훨씬 큰 대형 메기 한 마리를 맨손으로 건져 올립니다.
이것은 자신의 팔을 미끼 삼아 메기를 잡는 일명 '누들링'이란 낚시법입니다.
주로 메기의 산란기인 봄과 여름에 수심이 얕은 강가나 물속에 잠긴 통나무 사이 등에서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기에게 물리는 부상 위험도 커서 전문가들은 초보자들이 함부로 시도해선 안 되는 낚시라며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참 동안 물속에 머물러 있더니 이내 자기 팔뚝보다 훨씬 큰 대형 메기 한 마리를 맨손으로 건져 올립니다.
이것은 자신의 팔을 미끼 삼아 메기를 잡는 일명 '누들링'이란 낚시법입니다.
주로 메기의 산란기인 봄과 여름에 수심이 얕은 강가나 물속에 잠긴 통나무 사이 등에서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기에게 물리는 부상 위험도 커서 전문가들은 초보자들이 함부로 시도해선 안 되는 낚시라며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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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맨손으로 잡아낸 대형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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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5 06:49:52
- 수정2016-06-15 07:41:39
수심이 얕은 미국의 한 강가에서 잠수를 시도한 한 여성!
한참 동안 물속에 머물러 있더니 이내 자기 팔뚝보다 훨씬 큰 대형 메기 한 마리를 맨손으로 건져 올립니다.
이것은 자신의 팔을 미끼 삼아 메기를 잡는 일명 '누들링'이란 낚시법입니다.
주로 메기의 산란기인 봄과 여름에 수심이 얕은 강가나 물속에 잠긴 통나무 사이 등에서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기에게 물리는 부상 위험도 커서 전문가들은 초보자들이 함부로 시도해선 안 되는 낚시라며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참 동안 물속에 머물러 있더니 이내 자기 팔뚝보다 훨씬 큰 대형 메기 한 마리를 맨손으로 건져 올립니다.
이것은 자신의 팔을 미끼 삼아 메기를 잡는 일명 '누들링'이란 낚시법입니다.
주로 메기의 산란기인 봄과 여름에 수심이 얕은 강가나 물속에 잠긴 통나무 사이 등에서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기에게 물리는 부상 위험도 커서 전문가들은 초보자들이 함부로 시도해선 안 되는 낚시라며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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