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서 경비행기 추락…3명 사망
입력 2016.06.17 (17:09)
수정 2016.06.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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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의 한 밭에 연습 비행을 하던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교육 교관인 32살 이모씨와 연습생 30살 이모씨 등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모 조종사 교육원 소속으로, SR-20 기종의 4인승 경비행기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교육 교관인 32살 이모씨와 연습생 30살 이모씨 등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모 조종사 교육원 소속으로, SR-20 기종의 4인승 경비행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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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서 경비행기 추락…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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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7 17:12:05
- 수정2016-06-17 17:33:02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의 한 밭에 연습 비행을 하던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교육 교관인 32살 이모씨와 연습생 30살 이모씨 등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모 조종사 교육원 소속으로, SR-20 기종의 4인승 경비행기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교육 교관인 32살 이모씨와 연습생 30살 이모씨 등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모 조종사 교육원 소속으로, SR-20 기종의 4인승 경비행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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