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서 여고생 폭행·성추행 피해신고…경찰 수사

입력 2016.06.19 (10:32) 수정 2016.06.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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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기 북부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A양이 지난 3∼5월 4차례에 걸쳐 학교 교실 등에서 동급생 B군에게서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교실과 B군 친구의 집에서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을 당했으며, 학교 근처에서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군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강제로 한 행동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양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한 뒤, B군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해당 학교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경위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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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서 여고생 폭행·성추행 피해신고…경찰 수사
    • 입력 2016-06-19 10:32:42
    • 수정2016-06-19 15:58:10
    사회
경기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기 북부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A양이 지난 3∼5월 4차례에 걸쳐 학교 교실 등에서 동급생 B군에게서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교실과 B군 친구의 집에서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을 당했으며, 학교 근처에서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군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강제로 한 행동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양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한 뒤, B군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해당 학교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경위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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