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 대구 퓨처스대회 우승

입력 2016.06.19 (15:10) 수정 2016.06.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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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912위·당진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대구 퓨처스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임용규는 19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조민혁(692위·세종시청)을 2-1(4-6 6-3 6-0)로 물리쳤다.

지난해 3월 일본 고후오픈 퓨처스에서 우승한 뒤 약 1년3개월 만에 퓨처스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임용규는 개인 통산 11번째 퓨처스 이상급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11차례 우승 가운데는 퓨처스 대회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 대회인 2010년 부산오픈 우승이 포함돼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정현(삼성증권 후원)과 함께 남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임용규는 그해 단식 세계 랭킹 257위까지 올랐으나 이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현재 세계 랭킹이 900위대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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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규, 대구 퓨처스대회 우승
    • 입력 2016-06-19 15:10:29
    • 수정2016-06-19 16:53:29
    연합뉴스
임용규(912위·당진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대구 퓨처스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임용규는 19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조민혁(692위·세종시청)을 2-1(4-6 6-3 6-0)로 물리쳤다.

지난해 3월 일본 고후오픈 퓨처스에서 우승한 뒤 약 1년3개월 만에 퓨처스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임용규는 개인 통산 11번째 퓨처스 이상급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11차례 우승 가운데는 퓨처스 대회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 대회인 2010년 부산오픈 우승이 포함돼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정현(삼성증권 후원)과 함께 남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임용규는 그해 단식 세계 랭킹 257위까지 올랐으나 이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현재 세계 랭킹이 900위대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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