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희옥 비대위원장, 내일 당무 복귀
입력 2016.06.19 (21:07)
수정 2016.06.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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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파 의원들의 일괄 복당 결정과 관련해 당무를 중단해온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이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 혁신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으며, 간접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권성동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새 사무총장을 조만간 인선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오늘 오전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복당 문제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불경한 언사 등에 대한 정 원내대표의 사과를 수용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 혁신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으며, 간접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권성동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새 사무총장을 조만간 인선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오늘 오전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복당 문제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불경한 언사 등에 대한 정 원내대표의 사과를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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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희옥 비대위원장, 내일 당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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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9 21:08:31
- 수정2016-06-19 21:17:59

탈당파 의원들의 일괄 복당 결정과 관련해 당무를 중단해온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이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 혁신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으며, 간접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권성동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새 사무총장을 조만간 인선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오늘 오전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복당 문제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불경한 언사 등에 대한 정 원내대표의 사과를 수용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 혁신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으며, 간접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권성동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새 사무총장을 조만간 인선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오늘 오전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복당 문제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불경한 언사 등에 대한 정 원내대표의 사과를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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