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의원 23일 소환
입력 2016.06.20 (12:10)
수정 2016.06.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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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을 오는 23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준 뒤 업체로부터 사례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습니다.
김 의원은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준 뒤 업체로부터 사례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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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의원 23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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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0 12:13:12
- 수정2016-06-20 13:33:55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을 오는 23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준 뒤 업체로부터 사례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습니다.
김 의원은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준 뒤 업체로부터 사례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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