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내일 밤 충청·남부 집중호우
제주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이어져 제주 산간엔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밤부터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베트남 선원 2명,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원양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두 명이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고, 해경이 수사팀을 급파했습니다.
‘평가 문제 유출’ 강사, 교사들에 3억 원 건네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학원 강사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교재에 쓸 문제를 사들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7년 전부터 3억 원 가량을 건넸습니다.
日 초등 시험에 “독도 불법 점령 국가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교과서뿐 아니라 초등학교 모의고사에까지 등장했습니다. 독도를 불법 점령한 국가를 고르라며 왜곡을 계속했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이어져 제주 산간엔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밤부터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베트남 선원 2명,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원양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두 명이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고, 해경이 수사팀을 급파했습니다.
‘평가 문제 유출’ 강사, 교사들에 3억 원 건네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학원 강사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교재에 쓸 문제를 사들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7년 전부터 3억 원 가량을 건넸습니다.
日 초등 시험에 “독도 불법 점령 국가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교과서뿐 아니라 초등학교 모의고사에까지 등장했습니다. 독도를 불법 점령한 국가를 고르라며 왜곡을 계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16-06-20 14:53:46
- 수정2016-06-20 20:01:36
장마전선 북상…내일 밤 충청·남부 집중호우
제주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이어져 제주 산간엔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밤부터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베트남 선원 2명,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원양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두 명이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고, 해경이 수사팀을 급파했습니다.
‘평가 문제 유출’ 강사, 교사들에 3억 원 건네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학원 강사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교재에 쓸 문제를 사들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7년 전부터 3억 원 가량을 건넸습니다.
日 초등 시험에 “독도 불법 점령 국가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교과서뿐 아니라 초등학교 모의고사에까지 등장했습니다. 독도를 불법 점령한 국가를 고르라며 왜곡을 계속했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이어져 제주 산간엔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밤부터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베트남 선원 2명,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원양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두 명이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했습니다. 범행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고, 해경이 수사팀을 급파했습니다.
‘평가 문제 유출’ 강사, 교사들에 3억 원 건네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학원 강사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교재에 쓸 문제를 사들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7년 전부터 3억 원 가량을 건넸습니다.
日 초등 시험에 “독도 불법 점령 국가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교과서뿐 아니라 초등학교 모의고사에까지 등장했습니다. 독도를 불법 점령한 국가를 고르라며 왜곡을 계속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