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1일(오늘) 국회에서 일자리 특별위원회의를 처음으로 열고 정부와 고용창출 대책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할 근로자들의 고용 지원 방안을 보고한다.
또 지하철 스크린도어 정비사 등 위험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직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또 청년 고용·은퇴자 일자리 확충 등 향후 일자리특별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이학재 의원 등 당 일자리특위 소속 의원 9명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회의에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중앙회 등 민간 경제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한다.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할 근로자들의 고용 지원 방안을 보고한다.
또 지하철 스크린도어 정비사 등 위험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직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또 청년 고용·은퇴자 일자리 확충 등 향후 일자리특별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이학재 의원 등 당 일자리특위 소속 의원 9명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회의에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중앙회 등 민간 경제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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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첫 일자리 특별위원회의 개최…구조조정 실직자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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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01:03:25
새누리당이 21일(오늘) 국회에서 일자리 특별위원회의를 처음으로 열고 정부와 고용창출 대책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할 근로자들의 고용 지원 방안을 보고한다.
또 지하철 스크린도어 정비사 등 위험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직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또 청년 고용·은퇴자 일자리 확충 등 향후 일자리특별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이학재 의원 등 당 일자리특위 소속 의원 9명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회의에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중앙회 등 민간 경제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한다.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할 근로자들의 고용 지원 방안을 보고한다.
또 지하철 스크린도어 정비사 등 위험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직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또 청년 고용·은퇴자 일자리 확충 등 향후 일자리특별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이학재 의원 등 당 일자리특위 소속 의원 9명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회의에 참석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중앙회 등 민간 경제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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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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