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도 목섬에서 관광객 두 명이 고립돼 40여 분 만에 안전센터 구조원들에게 구조됐다.
조사 결과 관광객 46살 강 모 씨와 43살 전 모 씨는 밀물이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을 미처 듣지 못해 섬에 고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관광객 46살 강 모 씨와 43살 전 모 씨는 밀물이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을 미처 듣지 못해 섬에 고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선재도 목섬서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
-
- 입력 2016-06-21 04:09:22
어제(20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도 목섬에서 관광객 두 명이 고립돼 40여 분 만에 안전센터 구조원들에게 구조됐다.
조사 결과 관광객 46살 강 모 씨와 43살 전 모 씨는 밀물이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을 미처 듣지 못해 섬에 고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관광객 46살 강 모 씨와 43살 전 모 씨는 밀물이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을 미처 듣지 못해 섬에 고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
-
박민경 기자 pmg@kbs.co.kr
박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