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아빠와 아들, ‘공 묘기 하며 놀아요’
입력 2016.06.21 (10:56)
수정 2016.06.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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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이와 함께 특별한 놀이를 즐기는 아빠입니다.
미국의 '스티브 하베이'는 아들 '티터스'와 함께 선보이는 '공 묘기'로 유명한데요.
아빠의 가르침 아래 4살 아들의 공 묘기가 수준급입니다.
농구공을 멀리 떨어진 그물에 가뿐히 통과시키는가 하면, 축구공도 장거리 목표물 안으로 척척 골인시킵니다!
이번에는 넓은 구장으로 달려나간 티터스! 공으로 다른 공을 차서 볼링핀 2개를 쓰러트리는 고난도 묘기도 성공해내는데요!
어린 아들의 공 묘기 실력도 놀랍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스스럼없이 놀아주는 아빠의 자상함이 돋보이네요.
미국의 '스티브 하베이'는 아들 '티터스'와 함께 선보이는 '공 묘기'로 유명한데요.
아빠의 가르침 아래 4살 아들의 공 묘기가 수준급입니다.
농구공을 멀리 떨어진 그물에 가뿐히 통과시키는가 하면, 축구공도 장거리 목표물 안으로 척척 골인시킵니다!
이번에는 넓은 구장으로 달려나간 티터스! 공으로 다른 공을 차서 볼링핀 2개를 쓰러트리는 고난도 묘기도 성공해내는데요!
어린 아들의 공 묘기 실력도 놀랍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스스럼없이 놀아주는 아빠의 자상함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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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아빠와 아들, ‘공 묘기 하며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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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10:52:08
- 수정2016-06-21 11:05:59

이번엔 아이와 함께 특별한 놀이를 즐기는 아빠입니다.
미국의 '스티브 하베이'는 아들 '티터스'와 함께 선보이는 '공 묘기'로 유명한데요.
아빠의 가르침 아래 4살 아들의 공 묘기가 수준급입니다.
농구공을 멀리 떨어진 그물에 가뿐히 통과시키는가 하면, 축구공도 장거리 목표물 안으로 척척 골인시킵니다!
이번에는 넓은 구장으로 달려나간 티터스! 공으로 다른 공을 차서 볼링핀 2개를 쓰러트리는 고난도 묘기도 성공해내는데요!
어린 아들의 공 묘기 실력도 놀랍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스스럼없이 놀아주는 아빠의 자상함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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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넓은 구장으로 달려나간 티터스! 공으로 다른 공을 차서 볼링핀 2개를 쓰러트리는 고난도 묘기도 성공해내는데요!
어린 아들의 공 묘기 실력도 놀랍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스스럼없이 놀아주는 아빠의 자상함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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