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종합편성채널 시사 대담 프로그램의 막말·조롱·비하 표현을 엄격히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오늘(21일) 종편 4개사(TV조선, JTBC, 채널A, MBN)의 시사·대담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와 회의를 열어 이 같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방심위는 ▲ 공정성·객관성이 결여된 진행자들의 자세 ▲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출연자들의 일방적 비난 ▲ 특정인·특정 정당에 대한 조롱과 비하 표현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심의 규정을 더욱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또 출연자들에게 심의 규정을 교육하고 출연자에 대한 사전·사후 검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방송사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방심위는 오늘(21일) 종편 4개사(TV조선, JTBC, 채널A, MBN)의 시사·대담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와 회의를 열어 이 같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방심위는 ▲ 공정성·객관성이 결여된 진행자들의 자세 ▲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출연자들의 일방적 비난 ▲ 특정인·특정 정당에 대한 조롱과 비하 표현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심의 규정을 더욱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또 출연자들에게 심의 규정을 교육하고 출연자에 대한 사전·사후 검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방송사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심위 “종편 시사대담 막말·비하 표현 엄격 심의”
-
- 입력 2016-06-21 14:22:08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종합편성채널 시사 대담 프로그램의 막말·조롱·비하 표현을 엄격히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오늘(21일) 종편 4개사(TV조선, JTBC, 채널A, MBN)의 시사·대담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와 회의를 열어 이 같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방심위는 ▲ 공정성·객관성이 결여된 진행자들의 자세 ▲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출연자들의 일방적 비난 ▲ 특정인·특정 정당에 대한 조롱과 비하 표현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심의 규정을 더욱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또 출연자들에게 심의 규정을 교육하고 출연자에 대한 사전·사후 검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방송사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방심위는 오늘(21일) 종편 4개사(TV조선, JTBC, 채널A, MBN)의 시사·대담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와 회의를 열어 이 같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방심위는 ▲ 공정성·객관성이 결여된 진행자들의 자세 ▲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출연자들의 일방적 비난 ▲ 특정인·특정 정당에 대한 조롱과 비하 표현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심의 규정을 더욱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또 출연자들에게 심의 규정을 교육하고 출연자에 대한 사전·사후 검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방송사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