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6.21 (20:22)
수정 2016.06.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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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
10년간 논란이 이어진 영남권 신공항, 밀양도 가덕도도 아닌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정의 배경과 전망을 알아봅니다.
집단 탈북 종업원 재판 중단…北, 여론전 나서
집단 탈북 종업원들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 심사' 재판이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재판과 관련해 또 다시 치밀한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서영교 의원 ‘친딸 인턴 비서 채용’ 논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친딸을 인턴비서로 채용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개인이 보좌관 채용과 면직의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현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장맛비 내일 전국 확대…제주 최고 100mm
제주에 내일 밤까지 최고 100mm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에 전국으로 확대되고, 일부 지방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발찌 끊은 뒤 18시간 사법기관 우왕좌왕”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살해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행적 기록을 확보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기까지 18시간이 걸렸습니다. 우왕좌왕했던 사법기관의 대응 실태 보도합니다.
10년간 논란이 이어진 영남권 신공항, 밀양도 가덕도도 아닌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정의 배경과 전망을 알아봅니다.
집단 탈북 종업원 재판 중단…北, 여론전 나서
집단 탈북 종업원들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 심사' 재판이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재판과 관련해 또 다시 치밀한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서영교 의원 ‘친딸 인턴 비서 채용’ 논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친딸을 인턴비서로 채용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개인이 보좌관 채용과 면직의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현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장맛비 내일 전국 확대…제주 최고 100mm
제주에 내일 밤까지 최고 100mm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에 전국으로 확대되고, 일부 지방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발찌 끊은 뒤 18시간 사법기관 우왕좌왕”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살해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행적 기록을 확보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기까지 18시간이 걸렸습니다. 우왕좌왕했던 사법기관의 대응 실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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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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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14:47:13
- 수정2016-06-21 20:25:38

“영남권 신공항,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
10년간 논란이 이어진 영남권 신공항, 밀양도 가덕도도 아닌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정의 배경과 전망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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