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했던 유승민 의원이 돌아오자,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이 나갔다. 그러다 김희옥 위원장이 돌아와서는 권성동 사무총장을 나가라고 한다. 권 사무총장은 못나가겠다고 버틴다.
총선 패배한 지 두달여. 새누리당은 여전히 집안 싸움에 소란스럽다. 내홍이 될만한 이슈가 계속해서 터져나온다. 화수분처럼.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총선 패배한 지 두달여. 새누리당은 여전히 집안 싸움에 소란스럽다. 내홍이 될만한 이슈가 계속해서 터져나온다. 화수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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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싸움거리 끊이지 않는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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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17:56:05

탈당했던 유승민 의원이 돌아오자,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이 나갔다. 그러다 김희옥 위원장이 돌아와서는 권성동 사무총장을 나가라고 한다. 권 사무총장은 못나가겠다고 버틴다.
총선 패배한 지 두달여. 새누리당은 여전히 집안 싸움에 소란스럽다. 내홍이 될만한 이슈가 계속해서 터져나온다. 화수분처럼.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총선 패배한 지 두달여. 새누리당은 여전히 집안 싸움에 소란스럽다. 내홍이 될만한 이슈가 계속해서 터져나온다. 화수분처럼.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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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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