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탈세’ 롯데케미칼 前 임원 영장 청구
입력 2016.06.21 (19:30)
수정 2016.06.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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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 특수4부는 증거인멸과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롯데케미칼 전 재무파트 임원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롯데케미칼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문서들을 파기하거나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롯데케미칼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문서들을 파기하거나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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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인멸·탈세’ 롯데케미칼 前 임원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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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19:44:20
- 수정2016-06-21 20:00:43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 특수4부는 증거인멸과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롯데케미칼 전 재무파트 임원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롯데케미칼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문서들을 파기하거나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롯데케미칼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문서들을 파기하거나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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