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하와이 명물 ‘서핑하는 돼지’
입력 2016.06.21 (20:49)
수정 2016.06.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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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계속해서 전문 서퍼나 다름없는 돼지, '카마' 만나보시죠!
넘실대는 파도 속에서도 균형감을 발휘하는 카마!
해변에서 버려진 채 발견된 이후, 주인과 함께 우연히 서핑을 하면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했는데요.
이후 각종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미국 하와이의 명물이 됐습니다.
바다만 나갔다 하면, 서핑을 빼놓지 않는다는 카마,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카마의 새끼들도 물만 보면 일단 뛰어들고 본다는군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전문 서퍼나 다름없는 돼지, '카마' 만나보시죠!
넘실대는 파도 속에서도 균형감을 발휘하는 카마!
해변에서 버려진 채 발견된 이후, 주인과 함께 우연히 서핑을 하면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했는데요.
이후 각종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미국 하와이의 명물이 됐습니다.
바다만 나갔다 하면, 서핑을 빼놓지 않는다는 카마,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카마의 새끼들도 물만 보면 일단 뛰어들고 본다는군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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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하와이 명물 ‘서핑하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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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20:50:58
- 수정2016-06-21 2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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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전문 서퍼나 다름없는 돼지, '카마' 만나보시죠!
넘실대는 파도 속에서도 균형감을 발휘하는 카마!
해변에서 버려진 채 발견된 이후, 주인과 함께 우연히 서핑을 하면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했는데요.
이후 각종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미국 하와이의 명물이 됐습니다.
바다만 나갔다 하면, 서핑을 빼놓지 않는다는 카마,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카마의 새끼들도 물만 보면 일단 뛰어들고 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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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 나갔다 하면, 서핑을 빼놓지 않는다는 카마,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카마의 새끼들도 물만 보면 일단 뛰어들고 본다는군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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