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눈으로 먹는 음식
입력 2016.06.24 (08:25)
수정 2016.06.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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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SNS를 통해 먹음직한 음식 사진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은 눈으로만 봐야 한다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싱싱해 보이는 초밥.
고소한 크루아상.
바삭한 감자 칩.
참 먹음직한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나무 조각에 아크릴 물감을 칠해 제작한 조각품들이라고 하는군요.
식빵, 파프리카, 초콜릿, 새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음식을 만든 건 일본의 조각가, 세이지 가와사키인데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작업의 목표였다고 하네요.
이걸 보고 먹고 싶었다면, 여러분은 조각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신 겁니다.
최근 SNS를 통해 먹음직한 음식 사진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은 눈으로만 봐야 한다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싱싱해 보이는 초밥.
고소한 크루아상.
바삭한 감자 칩.
참 먹음직한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나무 조각에 아크릴 물감을 칠해 제작한 조각품들이라고 하는군요.
식빵, 파프리카, 초콜릿, 새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음식을 만든 건 일본의 조각가, 세이지 가와사키인데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작업의 목표였다고 하네요.
이걸 보고 먹고 싶었다면, 여러분은 조각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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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눈으로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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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4 08:26:26
- 수정2016-06-24 09:08:08
<앵커 멘트>
최근 SNS를 통해 먹음직한 음식 사진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은 눈으로만 봐야 한다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싱싱해 보이는 초밥.
고소한 크루아상.
바삭한 감자 칩.
참 먹음직한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나무 조각에 아크릴 물감을 칠해 제작한 조각품들이라고 하는군요.
식빵, 파프리카, 초콜릿, 새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음식을 만든 건 일본의 조각가, 세이지 가와사키인데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작업의 목표였다고 하네요.
이걸 보고 먹고 싶었다면, 여러분은 조각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신 겁니다.
최근 SNS를 통해 먹음직한 음식 사진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은 눈으로만 봐야 한다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싱싱해 보이는 초밥.
고소한 크루아상.
바삭한 감자 칩.
참 먹음직한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나무 조각에 아크릴 물감을 칠해 제작한 조각품들이라고 하는군요.
식빵, 파프리카, 초콜릿, 새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음식을 만든 건 일본의 조각가, 세이지 가와사키인데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작업의 목표였다고 하네요.
이걸 보고 먹고 싶었다면, 여러분은 조각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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