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마약 생산국(1위는 아프가니스탄) 미얀마가 26일(현지날짜) 전국적으로 '마약 화형식'을 열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마약을 공개적으로 소각하며 마약 퇴치 의지를 다졌는데요.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에서 열린 마약화형식에서 태운 마리화나, 필로폰, 헤로인 등의 마약 가치만 무려 1,97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에 달했습니다.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에서 열린 마약화형식에서 태운 마리화나, 필로폰, 헤로인 등의 마약 가치만 무려 1,97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230억어치가 순식간에 ‘화르르’
-
- 입력 2016-06-26 19:57:19
세계 2위 마약 생산국(1위는 아프가니스탄) 미얀마가 26일(현지날짜) 전국적으로 '마약 화형식'을 열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마약을 공개적으로 소각하며 마약 퇴치 의지를 다졌는데요.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에서 열린 마약화형식에서 태운 마리화나, 필로폰, 헤로인 등의 마약 가치만 무려 1,97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에 달했습니다.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에서 열린 마약화형식에서 태운 마리화나, 필로폰, 헤로인 등의 마약 가치만 무려 1,97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에 달했습니다.
-
-
정재우 기자 jjw@kbs.co.kr
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