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후텁지근, 제주 낮부터 비

입력 2016.06.27 (07:16) 수정 2016.06.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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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주춤하면서 중부 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 동두천은 31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게 덥겠고,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무더위 속 불쾌지수 또한 높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불쾌지수가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으니까요,

컨디션 조절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낮 기온 역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장마 전선이 우리나라 남쪽해상에 머물러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겠고, 주말에는 전국에 비예보가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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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후텁지근, 제주 낮부터 비
    • 입력 2016-06-27 07:30:14
    • 수정2016-06-27 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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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주춤하면서 중부 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 동두천은 31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게 덥겠고,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무더위 속 불쾌지수 또한 높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불쾌지수가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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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낮 기온 역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장마 전선이 우리나라 남쪽해상에 머물러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를 뿌리겠고, 주말에는 전국에 비예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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