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상태 前 대우조선해양 사장 소환
입력 2016.06.27 (17:07)
수정 2016.06.27 (1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남상태 전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9시 반, 배임수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남상태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대우조선해양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회사에 특혜성 일감을 몰아준 뒤 대가를 챙기고 사내 분식 회계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9시 반, 배임수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남상태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대우조선해양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회사에 특혜성 일감을 몰아준 뒤 대가를 챙기고 사내 분식 회계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남상태 前 대우조선해양 사장 소환
-
- 입력 2016-06-27 17:10:22
- 수정2016-06-27 17:46:44

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남상태 전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9시 반, 배임수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남상태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대우조선해양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회사에 특혜성 일감을 몰아준 뒤 대가를 챙기고 사내 분식 회계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 9시 반, 배임수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남상태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대우조선해양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회사에 특혜성 일감을 몰아준 뒤 대가를 챙기고 사내 분식 회계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