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온몸으로 리듬 타며 드럼치는 두 살배기

입력 2016.06.27 (20:45) 수정 2016.06.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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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하나, 둘 셋 넷! 드럼 앞에 앚아 스틱을 두드리는 아기!

고개를 '까딱까딱' 온몸으로 리듬을 타면서 드럼을 연주합니다.

미국에 사는 두 살배기, '엘 제이 윌슨'인데요.

실력만 프로가 아니었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무대 매너로 이모 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작은 몸집에서 어떻게 저런 리듬감이 나오는 걸까요?

알고보니, 엄마는 가수, 아빠는 피아니스트로 생후 13개월 때부터 드럼을 접했다는데요.

미래 록스타의 자질이 충분히 엿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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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온몸으로 리듬 타며 드럼치는 두 살배기
    • 입력 2016-06-27 20:46:53
    • 수정2016-06-27 21:00:39
    글로벌24
<리포트>

하나, 둘 셋 넷! 드럼 앞에 앚아 스틱을 두드리는 아기!

고개를 '까딱까딱' 온몸으로 리듬을 타면서 드럼을 연주합니다.

미국에 사는 두 살배기, '엘 제이 윌슨'인데요.

실력만 프로가 아니었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무대 매너로 이모 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작은 몸집에서 어떻게 저런 리듬감이 나오는 걸까요?

알고보니, 엄마는 가수, 아빠는 피아니스트로 생후 13개월 때부터 드럼을 접했다는데요.

미래 록스타의 자질이 충분히 엿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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