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前 사장 소환
입력 2016.06.27 (23:29)
수정 2016.06.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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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회사에 거액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남상태 전 사장을 소환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정 모 씨의 회사 서너 곳에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줘 회사에 160억 원대의 손실을 입히고 배당금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정 모 씨의 회사 서너 곳에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줘 회사에 160억 원대의 손실을 입히고 배당금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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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前 사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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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7 23:44:12
- 수정2016-06-28 01:53:49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회사에 거액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남상태 전 사장을 소환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정 모 씨의 회사 서너 곳에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줘 회사에 160억 원대의 손실을 입히고 배당금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 전 사장은 친구 정 모 씨의 회사 서너 곳에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줘 회사에 160억 원대의 손실을 입히고 배당금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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