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폭력의 늪에 빠지면 안돼”

입력 2016.06.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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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반복된 폭력의 늪에 빠지면 안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현지시간 27일 이스라엘 대통령 관저에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근 50년간 지속한 점령으로 팔레스타인인의 삶이 황폐해졌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어 "양측의 열망과 충돌에는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면서 "지도자들은 평화를 위해 조속히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반 총장은 직접 리블린 대통령을 향해 "유엔은 언제든지 평화 협상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반 총장은 28일에는 요르단 강 서안 지역과 가자 지구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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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폭력의 늪에 빠지면 안돼”
    • 입력 2016-06-28 00:27:23
    국제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반복된 폭력의 늪에 빠지면 안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현지시간 27일 이스라엘 대통령 관저에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근 50년간 지속한 점령으로 팔레스타인인의 삶이 황폐해졌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어 "양측의 열망과 충돌에는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면서 "지도자들은 평화를 위해 조속히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반 총장은 직접 리블린 대통령을 향해 "유엔은 언제든지 평화 협상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반 총장은 28일에는 요르단 강 서안 지역과 가자 지구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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