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金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입력 2016.06.28 (06:28)
수정 2016.06.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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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세종은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마장동 적십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오세종은 은퇴 후 최근까지 어린 선수들을 지도해왔고 어제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려대 링크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종은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마장동 적십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오세종은 은퇴 후 최근까지 어린 선수들을 지도해왔고 어제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려대 링크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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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金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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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06:30:49
- 수정2016-06-28 07:34:58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세종은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마장동 적십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오세종은 은퇴 후 최근까지 어린 선수들을 지도해왔고 어제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려대 링크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종은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마장동 적십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오세종은 은퇴 후 최근까지 어린 선수들을 지도해왔고 어제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려대 링크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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